|
|

|
|
|
|
포토 > 독자란
|
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
|
|
|
|
|
|
|

|
|
|
|
출력 :
|

|
|
|
|
|

|
|

|
|
나의 농장
|
|
퇴임을 하면 소일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선배들의 충고에 어느 날 집사람에게 알맞은 밭떼기라도 좀 알아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2012년 08월 07일]
|
|

|
|
|
|
|

|
|

|
|
올림픽
|
|
당직 근무를 하면서 TV를 보았다. 유도경기였다. 서른네 살의 노장 선수가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외국선수들을 매회 넘어뜨리고 있었다.
[
2012년 08월 07일]
|
|

|
|
|
|
|

|
|

|
|
내 마음의 천국
|
|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의 천국을 보고 싶거든 크로아티아의 “두브르 브니크”로 가라고 했습니다.
[
2012년 07월 27일]
|
|

|
|
|
|
|

|
|

|
|
청산재
|
|
여름이 시작되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통영으로 여행을 갔다. 통영은 내 푸른 시절, 푸른 군복과 함께 했던 곳이다.
[
2012년 07월 27일]
|
|

|
|
|
|
|

|
|

|
|
그 때 그 시절에는
|
|
오늘은 자욱이 내려앉은 운무 때문에 얕은 햇살이 고즈넉한 오후 한 때를 졸음 오게 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살이 따사롭던 유년 시절 어느
[
2012년 07월 17일]
|
|

|
|
|
|
|

|
|

|
|
점심 잘 먹었습니다
|
|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 구내식당 한편에서 힘차고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청장이었다.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는 식당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하는
[
2012년 07월 17일]
|
|

|
|
|
|
|

|
|

|
|
전기밥통
|
|
우리들 집 창고나 으슥한 장소에는 어김없이 묵은 살림들이 먼지를 뒤집어쓴 체 하염없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집도 창고 정리
[
2012년 07월 06일]
|
|

|
|
|
|
|

|
|

|
|
동네터
|
|
“벌써 이곳에 와서 농사를 지은 지 10년이 넘었어.”
그가 감회에 젖은 듯 말한다. 하지만, 지난 10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가
[
2012년 07월 06일]
|
|

|
|
|
|
|

|
|

|
|
서두르지 않는 생활
|
|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자리에 눕기까지 우리들은 참으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좀 천천히 살았으면 하지만 나를 잡고 있는 삶
[
2012년 06월 26일]
|
|

|
|
|
|
|

|
|

|
|
행운의 여신
|
|
이른 아침, 사무실에 출근을 하니 평소와 달리 어수선하였다. 그때, 사람 좋은 서 수사관이 웃으며 궁금증을 풀어준다.
[
2012년 06월 26일]
|
|

|
|
|
|
|

|
|

|
|
농주(農酒)와 밀주(密酒)
|
|
모내기가 다 끝이 난 6월의 들판은 벌써 녹색의 물결이 출렁이고 이루고 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보리 베기 모심기 감자케기 등으로 눈
[
2012년 06월 15일]
|
|

|
|
|
|
|

|
|

|
|
조정의 달인
|
|
“저는 합의를 못하겠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층 형사조정실에서 조정위원들이 폭력 학생들의 보호자들을 대상으
[
2012년 06월 15일]
|
|

|
|
|
|
|

|
|

|
|
문패(門牌)의 꿈
|
|
문패(門牌)는 주소․성명을 적어 문기둥에 걸어두는 패(牌)라는 어원적 설명입니다.
지금의 문패에는 호주의 이름과 주소를 쓰
[
2012년 06월 07일]
|
|

|
|
|
|
|

|
|

|
|
죽비 소리
|
|
이우리재 이화령 넘기 전, 왼편 길을 따라 오르면 길은 잠시 굽어지면서 계곡을 옆으로 두른다. 솔바람을 맞고 타박타박 걷다보면, 계곡을 가르
[
2012년 06월 07일]
|
|

|
|
|
|
|

|
|

|
|
고사리가 배추로
|
|
어제까지 내리든 비가 그쳐가는 아침에 서울 병원에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몇 시에 오냐며 말을 걸어옵니다.
[
2012년 05월 25일]
|
|

|
|
|
|
|

|
|

|
|
이팝나무
|
|
꽃은 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지지 않은 꽃들이 소복하거나 수북하게 피어 있었다.
“광개토대왕 촬영할 때, 5월 초 쯤 인가
[
2012년 05월 25일]
|
|

|
|
|
|
|

|
|

|
|
스승과 스승의 날!
|
|
천직으로 알고 살았던 교단을 물러난 지도 벌써 4년여가 되었습니다.
43년을 가름침의 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새롭게 배움의 세월을 보
[
2012년 05월 15일]
|
|

|
|
|
|
|

|
|

|
|
문경도처유상수
|
|
어느 때였다. 평소 잘 아는 이로부터 집에 초대를 받았다. 주말이면 멀리 강릉을 오가던 터라, 휴일에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자는 생
[
2012년 05월 15일]
|
|

|
|
|
|
|

|
|

|
|
老年에는 이렇게 살았으면…….
|
|
일평생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어찌 순탄하기만 하리오! 젊어서는 객기를 부리다가 통절한 아픔도 맛보고, 중년 들어서는 식구들 건사 하며 자기의
[
2012년 05월 04일]
|
|

|
|
|
|
|

|
|

|
|
사랑방
|
|
얼마 전, 산양 큰마을 현리를 들렀다.
평소 가까이 지내는 형(兄)의 처가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형의 집은 시내에 있지만 현리가
[
2012년 05월 04일]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