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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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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5-28 오후 0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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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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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봄을 어떻게 맞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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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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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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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검찰청에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섰다. 선생님은 어머니도 함께 가야 한다고
[
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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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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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도 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말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며 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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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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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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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잘못했어.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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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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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말에 울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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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쏟아내며 살고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 말 속에는 꼭 해야 될 말도 있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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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店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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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점촌1동에서 개최한 윷놀이 대회에 참석했었다. 평일이었지만, 그날 다른 볼 일이 있어 잠시 시간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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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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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호를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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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동로 석항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73년과 74년에 제가 근무했던 석항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데, 저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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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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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포백포 뱃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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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이곳 귀파재를 지나 영동초등학교를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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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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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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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서 자식을 키워 혼인을 하여 대를 이어가는 것 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혼인은 人倫大事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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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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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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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레미제라블’이 인기라고 한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의 제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인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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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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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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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은퇴를 하면서 평소에 소망하든 악기(색소폰)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여러 곳에서 필요로 할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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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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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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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었다. 가까운 이들과 점심을 하면서 몇 잔의 술을 마셨다. 흔치 않은, 겨울 정오의 소담한 자리였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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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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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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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눈 오는 날 8살 6살짜리 외손녀와 이웃 꼬맹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그 옛날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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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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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 소고(小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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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그의 후손이 국역(國譯)한 ‘부훤당선생문집’과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문경 산북의 마을들’에 대한 책을 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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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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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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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어머님이 제 방문을 여시며 이미는 어데 갔나 하십니다.
“왜요? 어머니?”
“이미한테 얘기할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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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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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 소고(小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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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훤당 선생’의 국역본 문집을 읽었다. 부훤당(負暄堂)은 조선중기(1633~1716) 우리 지역의 선비로서 문장과 학식이 뛰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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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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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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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이 살같이 가고 새로운 365일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섣달그믐 날에 뜬 해나 정월 초하루 날에 떠오른 해나 똑 같은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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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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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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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들에 서설(瑞雪)이 내렸다. 그리고,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다. 대회의실에서 지청장이 직원들에게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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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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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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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이가 든 탓인지 매사가 조심스럽고 두렵습니다. 젊어서는 좌충우돌 사고 아닌 사고도 쳤지만 삶의 색깔이 진해지면서 삶의 모든 것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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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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