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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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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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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호를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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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동로 석항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73년과 74년에 제가 근무했던 석항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데, 저는 그 곳
[
201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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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포백포 뱃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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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이곳 귀파재를 지나 영동초등학교를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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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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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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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서 자식을 키워 혼인을 하여 대를 이어가는 것 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혼인은 人倫大事라고 하였습니다.
[
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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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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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레미제라블’이 인기라고 한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의 제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인공 이
[
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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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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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은퇴를 하면서 평소에 소망하든 악기(색소폰)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여러 곳에서 필요로 할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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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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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었다. 가까운 이들과 점심을 하면서 몇 잔의 술을 마셨다. 흔치 않은, 겨울 정오의 소담한 자리였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다.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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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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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눈 오는 날 8살 6살짜리 외손녀와 이웃 꼬맹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그 옛날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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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 소고(小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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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그의 후손이 국역(國譯)한 ‘부훤당선생문집’과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문경 산북의 마을들’에 대한 책을 접하게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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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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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어머님이 제 방문을 여시며 이미는 어데 갔나 하십니다.
“왜요? 어머니?”
“이미한테 얘기할게 있어서.”
[
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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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 소고(小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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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훤당 선생’의 국역본 문집을 읽었다. 부훤당(負暄堂)은 조선중기(1633~1716) 우리 지역의 선비로서 문장과 학식이 뛰어났
[
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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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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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이 살같이 가고 새로운 365일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섣달그믐 날에 뜬 해나 정월 초하루 날에 떠오른 해나 똑 같은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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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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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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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들에 서설(瑞雪)이 내렸다. 그리고,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다. 대회의실에서 지청장이 직원들에게 새해
[
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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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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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이가 든 탓인지 매사가 조심스럽고 두렵습니다. 젊어서는 좌충우돌 사고 아닌 사고도 쳤지만 삶의 색깔이 진해지면서 삶의 모든 것을 경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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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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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 속에는 언제나 고향의 옹달샘이 있습니다. 큰 도장골 작은 도장골 물이 합수되는 언덕 아래 맑디맑은 옹달샘이 사시사철 변함없이 샘솟고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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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풍경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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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다. 소복이 쌓인 눈들이 거리에 가득하다. 어린 도연이는 큰언니 태연이와 시내를 함께 걸었다. 조금 늦은 저녁이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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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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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가보고 싶은 곳도 있고, 가보지 않아도 아무 유감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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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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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積善) - 운명을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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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곳은 점촌1동이다. 하지만 주소 명으로 적을 때는 안마2길에 속한다. 대부분의 도시인들에게 동(洞)이 가지는 의미는 별반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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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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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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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집니다.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내 맘에 드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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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小小)함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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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마을을 찾았다. 안동시 풍산읍 하회마을 가는 길가에 자리하고 있다. 병자호란 당시 척화파의 거두였던 청음 김상헌이 고향인 이곳에 내려와 머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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