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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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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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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決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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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느 분이 보내온 편지를 읽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분의 편지를 읽으면 그 분의 사시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며 그림이 그려집니다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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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茶馬古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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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주위에, 거실과 방에 찻상과 다관 그리고 찻잔을 갖춘 집들이 적지 않다.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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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명품 축제장에 가면 나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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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이렇게 되었나?’ 서울시청 옆을 지나다가 전광판 홍보영상을 보고 곧 문경에서 「명품 찻사발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바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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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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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에는 두 가지 큰 일이(大事)있습니다. 첫 번째는 혼례(婚禮)요 두 번째는 상례喪禮)다. 인생살이의 시작과 끝인 동시에 누구나 거쳐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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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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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안해의 문자를 받고, 밤새 닫아놓았던 커텐을 열었다. 밖에는 폴폴 흩날리듯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 ‘4월의 눈’이구나.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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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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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허무함을 해가 갈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아마도 연식이 조금은 된 것 같습니다.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활달하고 유머 있게
[
201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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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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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씨를 만났다. 문경새재에서다.
얼마 전, 그는 10여년을 근무하고 있는 문경새재의 옛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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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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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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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 냄새가 해맑은 봄빛을 타고 어느 샌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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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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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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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가까이 지내는 후배와 함께 조선요를 찾았다. 문산 김영식, 그가 이 요장의 주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
201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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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선거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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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흰 눈이 내렸네요.
아침이 되면 저마다의 일터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보기가
[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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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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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다. 남녘에서는 이미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봄꽃의 대명사인 벚꽃도 꽃샘바람을 몇 번 맞고 나면 산과 들 그리고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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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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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판단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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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세상일이 참으로 우스울 때가 있습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척결의 대상이 되고 또 내일은 어떻게 될는지…….
[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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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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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신문을 보는데 주방에서 퍼져 나오는 구수한 된장 냄새는 500원짜리 겸상 밥상이 곧 들어온다는 신호이지요. 밥 그릇 2개, 국그릇
[
201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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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그에게 나무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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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은 나와 갑장(甲長)이다. 그래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나이이지만 서로 말을 놓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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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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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과 수신제가(修身齊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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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음악 중에 ‘강원도 아리랑’이 있는데 그 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산중에 귀물은 머루 다래요, 인간사 귀물은 바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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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밭재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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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 큰마을의 구랑리와 하내리를 지나면 가은읍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 경계에 섶밭재가 있다. 이곳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눈앞에 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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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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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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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어느 누가 가늠하고 점칠 수 있겠습니까? 미래를 내다본다는 예언가들도 짐작할 뿐이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알 수
[
201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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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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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쪽으로 가면서 눈에 덮힌 우리 지역의 산들을 보았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산이 있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있는 봉명산(697m)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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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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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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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은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다복일 것이고 폼 나는 삶일 것입니다. 다복과 폼 나는 삶을 위해서는 먼저 해결 하여야할
[
201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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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메를 고쳐 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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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첫 산행을 점촌1동산악회와 함께 했다.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비봉산(671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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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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