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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息山  

2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3혼자 사는 사회, 개인의 외로움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4푸른 풀밭 위에 누워  

5문경에 깃든 시(詩)  

  포토

息山

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인도, 스리랑카를 다녀와서

교사나 교수라는 직업의 장점 중 하나는 여름이나 겨울에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 03/01 09:35]

문희경서

그는 강 같은 사람이다. 아니 바다인지 모른다. 고향이 산양면 금동이라고 했다.
[ 02/19 16:32]

행반(行飯)과 익반(益飯)

설 연휴 마지막 날 안해와 함께 가까운 절을 찾았다. 절 마당에는 사람들이 고즈넉한 겨울 산사를 감상하고 있었다. 마침 아는 이가 보였다.
[ 02/11 08:39]

불바다

기해년 새해가 어느 덧 한 달이 지나고 있다. 그래서 새해이면서도 새해 첫날을 맞이하던 설렘과 기대감은 이미 저 멀리 잊혀져버렸다.
[ 01/29 15:46]

지방자치의 어두운 그림자

지난달 23일(현지시각) 예천군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박종철 부의장이 군의회 국외 연수로 떠난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고,
[ 01/29 15:43]

서봉(瑞峰) 이동녕 선생

“운동장에 차가 들어가면 학생들 수업에 방해가 됩니다.”
[ 01/18 14:27]

경운흥(慶雲興)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12지간(支干)으로 기해년(己亥年)에 해당된다.
[ 01/08 13:53]

아름다운 선물 101

휴일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노인회관 옆 골목길에서 걸어오는 이가 있었다.
[ 12/28 14:49]

면접(관) 인생 그 뒷이야기

제가 주간문경에 출향인 칼럼을 처음 쓴 날이 2014년 1월 14일이고 초기에는 2명의 필자가 번갈아 글을 썼고, 요사이는 한 달에 한 번을 쓰니 5년 동안 모은 글이 책 한 권을 낼 분량이 된 것 같다.
[ 12/28 14:45]

산다는 것의 의미

며칠 전부터 사무용 인터넷망에 새로운 팝업 창이 떴다. 명사초청 교양강좌를 알리는 내용이었다.
[ 12/21 15:29]

황장산

“형님, 황장산 갈래요?”
[ 12/11 15:50]

기차여행

휴일 하늘은 맑았다. 바람 없고 볕도 적당히 거리에 내렸다.
[ 11/30 17:02]

면접(관) 인생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면접이라는 관문이 있다.
[ 11/30 16:58]

산명곡응(山鳴谷應)

‘주간문경’에 글을 기고한 지가 꽤 오래되었다. 그래서 때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낯선 이가 알아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 11/20 15:42]

용상덕(龍象德)

휴일 절을 찾았다. 오랫동안 뵙지 않았던 은우 노스님이 생각나서였다. 어쩌면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바람을 붙잡는 풍경(風磬)이 걸려 있는 절집이 아련 거려서 이기도 했다.
[ 11/09 16:05]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요즘도 글을 쓰나요?”
[ 10/30 16:45]

테무진 군대. 당나라 군대.

정치군인도 있던 시절이었지만 당시 만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들은 명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이었지만 최전방에서 조국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 있었다.
[ 10/30 16:43]

가을 풍경2

문경읍을 다녀왔다. 문경읍은 새재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쁜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경읍이 우리를 끌어들이는 인자가 적은 탓이기도 할 수 있겠다.
[ 10/19 15:20]

가을 풍경 - 윤필암

오랜만에 윤필암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아직 가을의 모습이 온전히 보이지 않았다. 다만 푸른 하늘과 맑은 날씨가 저만치 윤필암이 보이듯 살포시 가을을 느끼게 했다.
[ 10/10 15:25]

꽃씨 심는 마음

비가 왔다. 최근에 비가 저주 내리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쓸데없는 비’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가만히 보면 오늘 내리는 비도 그런 것 같다.
[ 09/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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