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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구부 전국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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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홍천무궁화배에서 무패행진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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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월) 10: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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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구부가 재창단 4개월여 만에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영순면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교장 강유준)는 최근 이 학교 중등야구부가 제5회 홍천무궁화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 중등야구부는 지난 8월 15~17일 홍천에서 열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거두었다.
2011년 창단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구부는 2019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때문에 야구부 해체라는 아픔도 있었으나 학교 설립자인 남진석 이사장의 스포츠 선교에 대한 비전과 함께 스포츠를 사랑하는 강유준 교장의 결단으로 지난 4월 19일 야구부를 재창단하게 됐다.
이에 학교는 2011년 야구부 창단 감독이었던 권혁돈 감독을 다시 사령탑에 앉히고 선수들을 모집했다.
그러나 재창단한 터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 요건인 선수 15명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야구선수를 했던 학생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끈질긴 설득 끝에 겨우 인원을 채웠다.
얼마 남지 않은 전국대회 참가를 위해 급조된 선수들을 데리고 혹독한 훈련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우승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권혁돈 감독은 “기본기가 없는 아이들이 포함된 선수들을 데리고 훈련하며 팀웍을 다지는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서로를 독려하며 힘든 훈련을 이겨냈다”며 “소년체전 경북예선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팀 선발에 목표를 두고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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