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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후보가 신현국 현 시장 누르고 문경시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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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에는 박영서(1선거구) 김창기(2선거구‧무투표) 후보 당선
기초의원 선거는 문경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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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5일(금) 12: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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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와 무소속 신현국 후보를 물리치고 문경시장에 당선됐다.
경북도의원 선거는 제1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박영서 후보가 자유와혁신당 신봉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창기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자는 호계가 고향으로 호계초, 문경중, 문창고를 나와 건국대 행정학과와 경북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발을 디뎌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을 거쳐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김 당선자는 선거기간 정치신인으로서 ‘청렴과 정직한 발걸음’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 표심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는 유세 도중 신 후보의 문경사랑 튼튼지원금 공약에 맞서 “고유가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50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는 등 시민 지원금 논란을 제기시키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길에서 마주친 시민의 손길과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으며 문경시민의 바람인 ‘힘찬 문경’을 만들겠다”라면서 “늘 시민 곁에서 듣고, 배우며, 오직 문경만을 우해 뛰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문경·가은읍, 마성·농암면)에는 국민의힘 김남희(여·52) 황재용(58)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3명을 뽑는 나 선거구(점촌 2·4·5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휘철(55) 후보와 국민의힘 신성호(56) 서정식(63) 후보가 당선됐다.
문경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기는 처음이다.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다 선거구(영순·산양·산북·동로면)에는 국민의힘 남기호(57) 후보와 무소속 김대순(57) 후보가 당선됐다.
라 선거구(호계면, 점촌 1·3동)에는 국민의힘 양재필(43) 후보와 무소속 장봉춘(59) 후보가 시의원 뱃지를 달게 됐다.
문경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는 국민의힘 신상애(여·65) 후보가 혼자 등록해 무투표로 문경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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