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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없는 깨끗한 선거 만들자” 문경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들 공동 호소

문경 합동기자실에서 모여 공정선거 다짐

2026년 05월 21일(목) 15:18 [주간문경]

 

6·3 지방선거 문경시 기초의원 라선거구 후보들이 선거 막판 과열 조짐을 보이는 지역 선거 분위기 속에서 공정선거 실천과 금품 없는 깨끗한 선거를 함께 다짐하고 나섰다.

↑↑ 지방선거 문경시 기초의원 라선거구 후보들이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한자리에 모여 손을 들어 보이며 공정선거 실천과 금품 없는 깨끗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후보들은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선거 막판 과열·비방 없는 공정 경쟁을 약속했다

ⓒ 주간문경


문경시 기초의원 라선거구 후보들은 20일 문경시 합동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비방과 불법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라선거구는 국민의힘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4명 등 총 6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선거 과열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선거 막판으로 접어들며 지역 일각에서는 일부 후보를 둘러싼 금품 제공 의혹성 소문과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확산되며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후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금품 제공이나 불법 선거운동을 배격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겠다”며 “유권자들도 정책과 자질을 중심으로 후보를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후보들은 또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비방보다는 정책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성숙한 선거문화가 필요하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문경 지역 선거판도 막판 변수와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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