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풍(뇌졸중)을 경고하는 전조증상

2025년 12월 19일(금) 17:12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간문경

 

현대의학에서 ‘뇌졸중’으로 불리는 ‘중풍’은 뇌의 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관이 터져서 나타나는 뇌출혈 등 뇌를 통해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지속적인 후유증이 나타나고 평생 이를 감수하면서 지내야 하는 만큼 전조증상을 기억하고 미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풍 발병 전에 나타나는 증상을 ‘중풍 전조증’이라고 하는데, 대표적 전조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마비감이 있는 경우, 말이 어눌해지는 경우, 눈이 침침해지는 경우, 입이 살짝 일그러지며 안면마비가 생기는 경우,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어지러워지면서 균형을 못 잡는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이 생기는 경우 등등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병 환자들이 보통 1주일 이내에 약 80%, 발병 전 24시간 이내에 60%, 2일~1주일 전까지 45% 정도가 신체적인 증상의 변화를 느꼈다고 하는 것으로 볼 때, 중풍 전조증상을 인지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간에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풍 예방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전조증상은 부위별로 나타나는데, 우선 머리․안면부에서는 두통, 어지러움, 뒷 목의 뻣뻣함, 이명, 구안와사, 언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흉복부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고, 열감, 속이 매스껍고 구토,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고 팔다리에서는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넘어지거나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으며 또는, 한쪽 손가락이 힘이 없거나 감각의 변화, 심신에서는 수면이나 기억력의 변화, 정서의 변화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풍이 발병했을 때, 1주일까지는 급성기로서 생사의 기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게 해야 하며 발병 3일 정도 지나면 뇌혈관의 변화로 부종이 생겨 더욱 악화하고, 뇌병변으로 소화기 및 대소변의 장애로 설태가 노랗게 짙어지거나 검게 변해 소통이 되지 않아 더욱 진행하게 되고 이때 한의학적 치료는 대소변을 잘 보게 만들고 소화를 잘하게 해 순환을 잘 시키도록 함으로써 뇌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도록 뇌의 부담을 줄여주는 치료를 합니다.

1주~4주까지의 안정기에는 운동장애, 언어장애, 대소변장애, 소화장애, 정신적인장애(우울증) 등을 치료하는 기간입니다.

부족한 기혈, 한열, 대소, 허실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의치료에서는 한약과 침구, 약침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합니다.

4주~6개월까지는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한약치료와 운동․물리치료, 침 치료로 새로운 자극을 주어 스스로 회복력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중풍예방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선행 질환과 정신적인 자극(스트레스)을 줄이도록 평소에 잘 관리하고 음주․과로․긴장에서 벗어나 적당한 운동과 심신의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꼭 필요합니다.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