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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도시 인정 의미

2025년 08월 01일(금) 17:54 [주간문경]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르(Ramsar)에서 습지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최초의 국제협약이체결된다.

공식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이다.

이란의 물새 서식처인 카스피해 연안 람사르(Ramsar)에서 체결되었기 때문에 람사르 협약이라고 부른다.

습지는 경제적, 문화적, 과학적 및 여가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자원이며 이의 손실은 회복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습지의 점진적인 침식과 손실을 막는 것이 람사르협약의 목적이다.

현재 172개국이 가입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대암산 용늪을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며 101번째 람사르협약 가입국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습지인 돌리네습지를 보유한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된????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 참가하여 세계 람사르습지도시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

문경시는 습지를 보호하고 그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울인 각고의 노력에 대한 인정으로 독립자문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협약은 상임위원회가 결정․승인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 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다.

문경시는 돌리네습지의 보전과 개발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최근 습지탐방센터를 준공해 돌리네습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잘 설명해 주는 시스템을 갖췄다.

습지 내의 농경으로 훼손된 부분도 복원하고 탐방로 개설과 경관 조성 등 볼거리도 많이 만들었다.

돌리네습지가 특이하고 귀중한 자원임에도 눈에 두드러지지 않는 탓에 습지주변의 식생 조성이나 생태관찰로 등을 세심하게 꾸며 즐겁고 가볍게 둘러보면서 습지 생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어 탐방객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돌리네습지를 비롯한 문경지역 11곳의 지질명소를 묶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자연자원이 훌륭한 문경이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역이 되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을 때다.

람사르습지도시의 인정은 세계가 함께 보호해야 할 귀중한 자원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가꾸어야 한다.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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