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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의 시정연설에 대해

2024년 12월 10일(화) 17:47 [주간문경]

 

신현국 문경시장이 최근 문경시의회에서 내년도 문경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이 될 정책을 펼치겠다고 시민들에게 고한 것이다.

신 시장이 밝힌 6가지 시정방향은 문경시의 행정력도 필요하고 시민이나 관련 기관 등의 협력이 요청되는 사업도 있다.

목표한 시정 방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뜻이다.

숭실대와 문경대의 통합은 문경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만 두 대학의 생존에도 중대한 요인이 된다.

지금까지 다소 지지부진한 면이 있었지만 최근 숭실대의 새로운 총장 선출로 이제부터는 빠른 진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도 적지 않은 난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 조속한 추진을 해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권역별 도시개발사업이나 신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도 곳곳에 장애 요소나 반대 여론이 있을 수 있다.

합리적인 대안이나 의견 조율이 선행돼야 한다.

농업소득 1조 원 실현 목표는 탄광도시에서 관광과 농업 도시로 가는 통과 의례처럼 보인다.

다행히 감홍사과를 중심으로 문경사과의 이름값이 높아지고 오미자와 약돌축산물 등의 특산물도 다양한 연구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어 무리한 목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 도시 문경 완성’이라는 목표는 아무리 행정력을 동원해도 시민이 협조하지 않으면 이루기 어렵다.

모두가 친절한 문경시민이 되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요구된다.

문경시의 본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다.

신 시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부채 없는 건정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문경시청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무사안일이나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일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문경시 규모의 도시가 발전하는 원동력은 행정에 절대 의존하고 있으며 그 추진 주체는 공무원이다.

그래서 문경시민들은 그들의 노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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