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2023년 09월 26일(화) 15:51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골다공증은 뼈의 질환으로 뼈 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며 뼈의 밀도가 낮아지고 구조가 엉성해져 약해지고 잘 부러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개 여성의 경우 사춘기에 성인 골량의 90%가 형성되고 35세부터 골량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50세 전후에 폐경 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골다공의 원인은 칼슘 섭취 부족이나 흡수장애, 비타민D 결핍, 폐경, 약물, 운동부족, 가족력, 과도한 음주, 우울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은 뼈의 특성상 초기에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의 증상 중 하나는 척추뼈가 약해져 후만 변형이 일어나거나 압박이 되어 키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척추가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척추의 앞부분이 일그러지는 압박골절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골절의 위험도가 높아져 일상생활 중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데 50~70세 여성의 골절은 주로 손목에서 발생하며 70대 환자들의 경우 고관절 및 척추의 골절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진단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데 티 수치(T-score)로 판단합니다.

수치가 –1 이상이면 정상, -1~-2.5 사이면 골감소증, -2.5 이하일 경우엔 골다공증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골다공증의 치료 목표는 골 형성을 증가시키거나 골 소실을 예방하여 현재의 골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꾸준한 약물치료와 더불어 생활 습관 교정도 중요한데 과도한 음주를 삼가고 금연, 적절한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의 운동을 하면서 골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짠 음식을 피해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1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시켜야 합니다.

카페인을 많이 먹으면 소변과 대변으로 칼슘이 많이 배출되므로 삼가야 되며 단백질 음식을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은 칼슘 흡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