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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영업사원은

2023년 04월 28일(금) 16:48 [주간문경]

 

문경시가 민선 8기 핵심 현안 점검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매년 이뤄지는 행사지만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실리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당연히 문경시의 주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가 최고 관건이었다.

한국체육대학교 유치나 숭실대 문경캠퍼스 건립 등은 예산보다 정치적 지원과 국가적 정책 결정이 필요한 문제여서 정치권의 역할이 기대되는 현안이다.

정치권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당정이 우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예전을 돌아보면 가끔 불협화음을 내기도 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보조가 잘 맞는 듯하다.

이번 간담회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은 문경시 영업사원 1호인 신현국 문경시장과 2호인 자신이 함께 나서 관계 부처의 협조와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며 세일즈 외교에 나서 성과를 거둔 것처럼 시장과 국회의원이 문경시의 영업사원으로 열심히 예산확보에 나서자는 뜻이다.

예산 수립 시즌 되면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예산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온갖 인맥을 동원하고 정치권도 끌어들여 조금이라도 더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치단체 살림을 책임지는 단체장이나 공무원은 모두 영업사원이라는 심정으로 뛰는 것이다.

신현국 시장은 임이자 국회의원의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발언에 대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모두 하나다.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모두의 적극적인 시정 협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경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가보자”라고 말했다.

소통을 강조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13년째 지지부진한 단산터널 개설공사나 미래의 주요 산업이 될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구축 사업 등은 국비지원이 없이는 매우 어려운 사업이다.

이뿐 아니라 대부분 규모가 큰 사업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문경시로서는 자체 추진이 곤란한 형편이다.

결국 국비나 도비에 의존해야 하는 만큼 당정 소통과 협력, 영업사원의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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