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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72):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2022년 07월 22일(금) 17:05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전(前) 국가녹색성장위원회 위원

ⓒ (주)문경사랑

 

데이터 및 빅데이터 분석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정보화 혁명은 지난 20여 년 동안에 이룩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량 생산되는 비정형 혹은 정형의 데이터가 엄청난 홍수처럼 늘어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산업분야의 특정한 경우에는 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사용하고 완전히 활용하는 것이 성패에 매우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필요성으로 인해 데이터나 빅데이터의 분석 툴과 과학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대체로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 숨겨진 추세나 패턴 또는 관계를 나타내고 새로운 유형의 지식으로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주요 목표로 이를 수행한다. 따라서 새로 만들어진 용어인 만큼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도 다양하다.

데이터 및 빅데이터의 가치

정보화사회 이전에 초기 데이터의 특징은 규모(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로 나타내며, 빅데이터를 통한 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면서 정확성(Veracity)과 가치(Value)를 추가한 5V로 빅데이터를 평가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규모, 다양성, 속도, 정확성, 가치 등으로 특정을 지을 수 있는 정보 자원이고, 이를 활용하여 가치를 얻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따라서 빅데이터의 정의는 시대와 정의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빅데이터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을 때, 비로소 빅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기본 포트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이며, 일반적으로 IoT 은 이러한 데이터 베이스로 수행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IoT의 목적은 기록된 모든 데이터를 공용 저장소에 다소간 정확하게 저장하는 것이다.

빅 데이터는 캡쳐된 데이터를 조작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 저장소에 접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므로 IoT 빅데이터 분석을 도구 상자로 시각화 하는 것이 필요하며, 데이터에서 도출하려는 정보와 통찰력의 유형에 따라 데이터에서 하나 또는 다른 도구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도구의 대부분은 매우 유사한 통계 및 대수 원칙을 사용하여 이러한 알고리즘에 대한 개선 또는 조정뿐만 아니라 기존 알고리즘의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지금의 세기에 발명된 것이 아니므로 이전보다 오늘날 더 관련성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AI와 IoT의 결합

IoT는 빅데이터 없이는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 산업용 IoT를 회사의 신경계로 생각해보면 제조 시설의 모든 곳에서 귀중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를 위해 저장소에 저장하는 센서 네트워크이다. 이 네트워크는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측정하고 검색하는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IoT를 넘어 데이터와 지능형 IoT 그리고 데이터 분석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보다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AI는 IoT 솔루션 본체의 두뇌 역할을 하여 대응할 새로운 알고리즘을 합성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동적이 될 수도 있다. 결국 IoT는 빅 데이터 없이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AI+IoT의 미래 모습

따라서 AI와 IoT의 결합은 컴퓨팅 파워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나날이 진보해 왔다. 이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은 사물지능(Intelligence of Things)으로 진화 즉, 모든 사물은 지능을 갖도록 진화를 거듭하면서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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