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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방역이다

2022년 04월 29일(금) 17:09 [주간문경]

 

정부가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함에 따라 문경시도 시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 스스로의 셀프 방역체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다른 지자체에 비해 강력한 방역정책을 고수했던 문경시지만 오미크론 등의 급속확산에 따른 감염자의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엔데믹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방역의 고삐를 스스로 죄야 할 시간이다.

지금까지 정부가 모든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역 수칙을 만들어 국민들이 따르도록 했다면 앞으로는 시민 스스로가 건강을 챙겨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진에서도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는 논란이 있을 만큼 아직 코로나 감염 사태는 진행 중이고 개인 방역은 더 철저히 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자칫 2급으로의 조정이 마치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것처럼 착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일상생활에서의 활력은 상당히 찾은 것 같다. 밤거리의 사람들도 늘었고 식당 등에서도 손님이 늘어났다며 반기고 있다.

다른 업종에서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확진 자가 급증세로 돌아서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

감염자가 많아지면서 집단면역력이 생겼다고 판단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변종의 출현도 경계해야 하고 후유증도 방지해야 한다.

또 코로나와 관계없이 개인위생이나 감염병 예방과 차단에는 늘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되었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하고, 경로당을 일제히 개방하며, 제한되었던 집회, 행사를 인원 규모에 관계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문경시는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환기 등 지속적인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더불어 백신 접종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른 지자체 보다 선도적 자세로 방역에 앞장서 왔던 만큼 문경시민들은 앞으로도 감염병에는 가장 앞서는 선진 시민의식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 스스로의 셀프방역이 중요하다는 문경시 관계자의 말을 흘려듣지 말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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