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3 오후 04:14:1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의 차이

2021년 10월 19일(화) 17:24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만성 질환인 당뇨는 누구나 조심해야 할 질병중 하나입니다.

당뇨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는 공복혈당검사, 식후 2시간 혈당(포도당 부하검사), 당화혈색소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검사는 공복혈당 검사이며, 8~12시간 금식을 한 후 채혈하여 측정을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가 126mg/dL이상 이거나 식후 혹은 경구 포도당 부하 검사 후 2시간 혈장 포도당 수치가 200mg/dL이상 일때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검사 결과 정상 혈당 수치에는 벗어나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만큼 수치가 높지 않은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을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 라고 합니다.

공복혈당장애란 공복혈당이 100~120mg/dL인 경우입니다.

우리 몸은 혈액 속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이 작용해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 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지면 글리코겐을 새로운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공복 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사이 금식 상태에서 지나치게 간에서 보상적으로 당을 많이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이며 이것은 인슐린의 부족이나 간의 포도당 대사조절 능력이 약화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당능장애란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인 경우입니다.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내당능장애는 아시아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으며 두 가지 장애가 동시에 있는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도가 2배나 더 높습니다.

또한 노화가 진행될 수록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해도 식후 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 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복혈당 장애가 있는 노인의 경우 반드시 식후 혈당 검사도 시행하여 내당능장애나 당뇨병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출향인은 고향 문경과 끊임없이

문경교육지원청 초․중학생 30명

문경관광공사 휴양시설팀 유관기관

문경YMCA 청소년 평화통일 염

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

문경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안보현

점촌2동 통장자치회 저소득 국가

문경시가족센터 멘토링사업 문화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