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지혈증과 이상지혈증의 차이?

2021년 04월 09일(금) 16:18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건강 검진에서 이상지혈증 진단을 받고 무슨 말인지 몰라 병원으로 문의를 해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고지혈증’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이상지혈증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지혈증이란 병명의 올바른 표현이 ‘이상지혈증’입니다.

원래 고지혈증이라고 쓰다가 이상지혈증이 의학적으로 더 맞다는 판단하에 최근에는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지혈증이란 혈중 지질이 정상보다 증가하거나 감소한 상태를 말하는데 지방의 대사 이상으로 총콜레스테롤과 우리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한 상태이거나 우리 몸에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를 말합니다.

LDL콜레스테롤의 정상 기준은 130mg/dl로 160mg/dl가 넘으면 질환을 의심하고, 중성지방의 정상 기준은 150mg/dl로 200mg/dl 이상이면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정상 기준인 60mg/dl 보다 높으면 좋은 것으로, 40mg/dl 보다 낮으면 나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상을 넘으면 일반적으로 혈중 지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이상지혈증의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을 먼저 시작하는데 이 중 금연과 금주가 필수적이며 주 3회, 30분 이상 땀이 나는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식생활도 중요한데 채소, 과일류와 저지방 어육류의 섭취를 권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된 견과류의 섭취도 좋습니다.

반면 지방질이 많은 육류의 섭취는 제한 하는게 좋습니다.

생활습관으로 교정이 되지 않을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는데 이상지혈증은 대부분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에 쌓이게 되면 혈전이 생기거나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상지혈증은 대부분 40~50대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상대적으로 20~30대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30대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이에 따른 생활습관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