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3 오후 04:14:1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염증성 장질환 - 궤양성 대장염

2021년 01월 29일(금) 15:37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반복되는 복통과 설사 그리고 항문 출혈을 단순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치질로 오인해 방치했다가 뒤늦게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 받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관 내부에 비정상적으로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질환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입니다. 주로 서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나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국내에도 환자가 약 6만명 가까이 발생하였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염증이 반복되므로 장기간 방치시 장에 회복될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15~35세의 젊은 나이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발견해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게 평생 증상을 조절 및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발생은 면역체계가 장 점막을 외부 물질이라고 오인하고 공격하면서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장 염증에 취약한 사람에게 인스턴트 식품, 항생제, 흡연 등 주위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끼쳐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 중 가장 많은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점막에 다발적으로 궤양이 생기며 대장점막이 충혈되면서 붓고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떨어져 있지 않고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대장에만 국한되어 발생합니다.

어두운색의 출혈, 점액 등이 변에 섞여 나오거나, 심한 경우 하루 수십 회의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감염성 장염, 치질 등으로 오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4주 넘게 이어지고 반복되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하고 반드시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사라졌다고 완치된 것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과로, 감기, 스트레스 등 가벼운 자극에도 증상이 재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어 심한 설사와 출혈, 장 마비, 장 천공까지 유발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약물로 조절이 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악화되어 대량의 출혈이나 천공이 생길 경우 대장의 일부 혹은 전체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출향인은 고향 문경과 끊임없이

문경교육지원청 초․중학생 30명

문경관광공사 휴양시설팀 유관기관

문경YMCA 청소년 평화통일 염

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

문경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안보현

점촌2동 통장자치회 저소득 국가

문경시가족센터 멘토링사업 문화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