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만성 기침’ 일 때 감기 아닌 다른 질환을 의심하자

2020년 03월 10일(화) 16:41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은 감기 증상만 있어도 두려운 요즈음입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구별이 안 되니 조금만 기침을 해도 혹시 하는 맘에 병원을 찾는 분 들이 많아졌습니다.

흔히 감기로 인한 기침은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기침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암의 가능성이 많고 비흡연자의 경우 후비루 증후군, 기관지 천식, 역류성 식도질환 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만성 기침의 원인은 40~50%가 코가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후비루 증후군은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을 경우 많은 양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항상 목에 뭔가 걸려 있는 느낌이 있고 목이 간질간질 하여 헛기침을 하는 버릇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개 누워 있을 때 기침이 많이 나고 잠자는 동안 혹은 이른 아침에 심해집니다.

또한 숨찬 증상 없이 기침만 나는 ‘기침형 천식’도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개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이 많으며 숨 쉴 때 쌕쌕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은 기관지가 예민하게 반응을 해 찬 공기나 담배연기, 먼지, 꽃가루에도 기침이 나게 됩니다.

만성 기침의 다른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질환이 있습니다.

위산이 역류하여 인두나 후두를 자극하여 만성적으로 기침이 나거나 목이 쉬고 이물감이 생깁니다.

대개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동반되지만 이런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외에 가래 기침이 2달 이상 오래 가면 만성 기관지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주로 염증성 분비물에 의해 목이나 기관지 부위의 기침신경이 자극돼 기침을 하게 됩니다.

흡연에 의한 만성 기관지염의 경우 전체 만성 기침의 5~10%를 차지합니다.

이외에 체중감소나 객혈, 호흡곤란을 동반할 경우 폐암을 의심해 봐야 하며 미열이나 식은땀이 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는 결핵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만성 기침의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