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4차 산업혁명 시대 (45): 산업 사물인터넷

2019년 08월 09일(금) 15:25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산업 사물 인터넷이란?

산업 사물 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은 산업현장에서 지능형 기계, 첨단 분석기법, 작업자를 서로 연결하는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이다. 또한 IIoT는 통신기술로 연결된 수많은 기기들이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의 생성, 수집. 분석, 교환, 모니터링, 최적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끊임없는 피드백을 거쳐서 가치 있는 새로운 정보와 판단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환경에 근거해 산업을 운영할 때, 산업현장의 모든 시스템은 더욱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IIoT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운영방식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산업현장의 자원 내구성을 감지하고, 생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IIoT는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해, 산업 제어시스템 환경을 관찰하고 제어할 능력 보유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덕분에 생산성의 성과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IIoT의 기원

디지털 산업의 선두 주자 GE사는 2012년 후반 IIoT 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으며, 모든 사업 부문에서 디지털이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인 GE디지털을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GE는 작업 현장에서 기계, 장치, 지능형 분석기술, 작업자를 서로 연결하는 기술은 개발, 도입, 확산을 촉진하는 IIoT컨소시엄의 일원이기도 하다.

일찍이 GE는 ∙IIoT의 가능성을 활용해 자체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 심층기술,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GE디지털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 중 하나가 IIoT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체제인 프레딕스(Predix, 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이며, GE가 만든 세계 최초의 산업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IoT와 IIoT의 차이점

IoT기술은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밴드나 스마트 가전제품 등과 같이 소비자가 직접 활용하는 장치에 적용된다. 즉,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기능적이고 편리하며, 만일 가동이 중지되어도 긴급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분야에 적합하다.

그러나 IIoT는 다양한 인터넷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생산성 및 가동성을 높이고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여 디지털 산업혁신을 실현한다. IIoT를 산업기계에 활용할 경우 작업자는 생산성 최적화나 고장 예측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결과적으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게 된다.

IIoT기술의 잠재력

산업현장에서 IIoT로 핵심장비와 기계를 연결하면 상당한 비용절감 및 운영성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IIoT에 자산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자산, 공장, 전체 기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또한 관리기술을 항시 적용하여 가동시간 확보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IoT의 능력은 무한대라고 할 수 있다. 기계, 시스템, 장치 간의 연결이 확대되어 데이터의 양이 축적될수록 산업 부문에서 이 기술을 활용할 여지는 더욱 커지게 된다. 따라서 IIoT로 얻을 수 있는 핵심적이고 유용한 통찰력 역시 무궁무진하다.

IIoT를 향한 여정

산업현장이 IIoT 혁신을 위한 과정이 어느 단계에 있든, 디지털기술의 서비스를 활용하면 다음 단계로 더욱 쉽게 나아갈 수 있다. GE는 디지털화 계획과 그 솔루션 수립을 비롯한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과 디자인 사고를 적용하여 IIoT 투자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금도 GE는 우주의 원자수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최적화하는 프레딕스로 전세계 IIoT 분야를 선도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