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낮은 투표율이 걱정된다

2019년 03월 29일(금) 16:22 [주간문경]

 

시 의원 보궐선가 며칠 남지 않았다.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전국에서 3곳밖에 치러지지 않아 언론의 관심이 거의 없는데다 특별한 이슈가 없어 유권자들이 관심이 그 만큼 적기 때문이다.

또 시장이나 국회의원처럼 비중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는 인식도 투표율을 낮추는데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것이 투표율이다.

전통적으로 보수지역이자 농촌지역인 문경의 투표율은 항상 다소 높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는 역대 최저 투표율이 예상된다.

2012년 문경시장 보궐선거가 67%대로 문경시민만을 대상으로 치러진 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더 낮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50% 투표율을 목표로 잡을 정도로 낮은 관심을 끌어올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일부에서는 20~30%대의 투표율을 점치기도 한다.

2009년 경북도교육감선거에서는 문경지역이 30.59%의 투표율을 보이기도 했다.

이 투표율은 당시 경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으니 무관심이나 이슈가 없는 선거의 투표율이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사전 투표제가 도입되고 투표하기가 쉬워진 것에 기대를 하지만 결과는 미지수다.

각 후보 측에서도 지지층이 투표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특히 젊은 층이 비교적 많은 점촌5동을 비롯한 도심지의 투표율이 자못 저조할까 우려된다.

하지만 유권자라면 당연히 투표권을 행사해 우리의 대표자나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

능력이 있는지, 전과가 있거나 도덕성은 괜찮은지, 경력은 우리의 대표가 될 만한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내가 뽑은 시 의원이 활동을 잘 하도록 후원하고 감시해 지방의회의 수준이 낮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권자이자 시민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기업체나 공공기관 근로자 등도 당연히 투표권을 행사할 시간을 고용주에게 요구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유권자들은 반드시 투표를 해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