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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24): 스마트 팩토리

2019년 01월 08일(화) 16:41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스마트 팩토리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똑똑한 공장)는 협의에서,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가 설치되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되고 공장 내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되며, 이를 분석해서 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되는 지능형 맞춤공장을 의미한다.

광의에서, 스마트 팩토리는 제품의 기획/설계, 생산(제조/공정), 유통/판매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시켜 최소비용과 최소시간에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인간 중심의 작업환경이 구현되고 개인맞춤형 제조, 융합 등 새로운 제조환경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하다.

스마트 팩토리와 제조환경

스마트 공장은 통합산업으로 보다 넓은 제조환경을 목표로 하며,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과 통합산업이 완전히 연결된 제조 시스템의 개념은 생산단계마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조환경은 모듈화, 디지털화, 맞춤화, 소형화 등 4개 주요 요소들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모듈화: 모듈화된 제조공장은 생산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공장의 각 부분은 개별적으로 접근 및 관리되어 개별 생산모듈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

디지털화: 디지털화는 미래 산업계가 공유할 정서이며, 디지털 개념을 공장에 통합시켜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기기의 모니터링과 프로세스의 최적화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생산 라인의 가동을 보장한다.

맞춤화: 산업용 생산은 보다 유연하고 지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표준화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맞춤형 솔루션은 제조를 보다 유연하게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소형화: 통합산업의 핵심 주제는 빠르게 증가하는 소형화 추세로서 구체적으로는 연결성에 관한 것이다. 특히 동일한 양의 전력, 신호,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공간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팩토리의 모습

스마트 공장은 ICT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더 유연한 제조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지금은 제조 분야에 더 많은 연결성 기술과 스마트 공장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모습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새로운 공장 자동화 물결은 협동로봇(Cobots)이 밀려오는 가운데,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가치(경제성, 신뢰성, 유연성, 안전성)를 창출하고 있다.

OT/IT의 통합: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은 서로 다른 소스 데이터(원시 자료)로 분리되어 있지만 이를 결합할 경우 제조 성과에 가치 있는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AI의 부상: 인공지능(AI)은 스마트 공장의 핵심기술로 제조업체가 수요패턴을 예측하고 자원을 훨씬 더 정확하게 할당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적층형 제조: 3D 프린터는 보다 더 저렴, 신속, 정확해지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프로토 타입(원형)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을 만드는데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들이 기존 제조공정에 스마트 개념을 도입하면서 제조업의 혁신과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실시간 주문형 맞춤생산이 가능해지고, 공정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어 생산성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생산라인과 공급사슬은 IoT, 센서, 클라우드 기반의 초연결화, 제조사와 부품공급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 초정밀 공정, 3D 프린팅 등 첨단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아날로그식 자동화 공정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식 스마트공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스마트공장의 혁신과 진보는 생산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중심의 기능성, 맞춤형 산업으로 성숙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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