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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민 대토론회 성공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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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금) 17: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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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론사 주최라 그런지 많은 의견도 나왔고 토론도 열기를 띨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10월 31일 본지 주최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열렸던 문경경제 활성화를 위한 열린 시민 대토론회는 250여명의 참가자들로 성황을 이뤘지만 뜨거운 토론열기가 더 화제가 됐다.
그만큼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참석한 시민들과 많은 도움을 준 문경시청 관계자들에게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토론회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우선 행사 주최가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언론사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어떤 제안이나 발언도 언론사를 통해 확대되고 증폭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을 것이다.
이는 곧 문경시의 발전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게 했고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언을 신청한 시민들의 의견을 다 듣지 못할 만큼 숫자도 많았고 예정된 시간도 훨씬 초과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다양하게 나왔고 시민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시민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모두 문경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의 애정 어린 이야기였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관련 학계의 우뚝 선 석학으로 지역의 자랑’이기도 한 토론회 좌장의 진행솜씨와 시민의견을 이끌어낸 기량도 크게 한몫을 했다.
현직 공무원으로 큰 애향심을 보이고 있는 주제 발표자의 남다른 지혜와 폭넓은 안목도 훌륭한 토론회의 밑거름이 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의견제시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 요소였다.
본지는 처음으로 이러한 토론회를 마련했지만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계속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음에도 시민들이 혜량으로 잘 봐주었음에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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