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감기와 독감의 차이

2013년 01월 29일(화) 16:33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

ⓒ (주)문경사랑

 

요사이 독감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고 실제로 외래에서도 독감이 의심되는 환자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기의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호전될 수 있으나 독감이나 폐렴은 심각한 경우 사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감기, 독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기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떤 엄밀한 정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급성비염부터 후두염까지 다양한 종류의 질환을 이릅니다. 증상은 심하지 않은데 전신적인 증상은 없거나 미약하며 발열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가끔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감기는 중이도 침범하기도 하여 귀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원인균주는 리노바이러스(40%),코로나 바이러스(10%),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10-15%)및 그룹 A β용혈성 연쇄상구균(5-10%)가 있습니다.

치료는 각각의 증상에 맞추어 약제를 사용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크게 인플루엔자 A, 인플루엔자 B, 그리고 인플루엔자 C 3가지 종류가 있고, 이중 인플루엔자 A,B가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인플루엔자 C의 경우 소아에게 가벼운 증상만을 일으킵니다.

인플루엔자 A는 유전자에 헤마글루티닌과 뉴라미니다제 등의 단백질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H와 N의 조합에 따라 아형이 구분됩니다. 참고로 2009년 전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켰던 신종플루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A의 아형은 H1N1입니다.

일반 감기보다는 증상이 훨씬 심한데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마른기침, 인후통을 동반합니다. 호흡기 증상 이외에도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인플루엔자로 바이러스성 폐렴이 발생하며 이 경우 항생제에 잘 반응이 없어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이차성 세균성 폐렴도 많이 동반되는데 이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이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입니다. 특히 이차성 세균성 폐렴은 고령이나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및 당뇨와 같은 대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치료는 항 바이러스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인플루엔자 A만을 목표로 하는 아만타딘과 리만타딘 그리고, A/B 모두에 효과가 있는 오셀타미비어와 자나미비어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감염의 예방을 할 수 있는데 매해 발생할 수 있을 만한 인플루엔자를 예측하여 그 항체를 주입 받게 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