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저혈압은 반드시 치료해야 할까요?

2012년 09월 07일(금) 17:45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주)문경사랑

 

가끔 진료실에서 “혈압을 재보니 저혈압인데 그냥 치료 안하고 놔둬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정답은 혈압이 낮아도 신체 장기가 정상기능을 하면 병이 아니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혈압이 낮으면서 어지러움, 권태감, 두통, 피로, 구역질, 발한, 일시적인 시력이나 청력의 장애, 기절과 같은 의식소실이 생기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혈, 탈수, 화상 등에 의해 체액이 소실되거나 심장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병적인 저혈압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혈압 강하제, 이뇨제, 혈관 확장제, 전립선 비대증, 안정제, 마약, 정신과 계통약, 일부 발기부전제 등은 저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이나 비타민 결핍에 의한 말초신경병, 파킨슨병과 당뇨병 등이 있으면 혈압과 심박동수를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겨 저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혈압과 관련한 흔한 상황은 누워 있다가 일어섰을 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인지 확인하려면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일어서서 최소 2분 뒤에 다시 혈압을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킬만한 질환이 있다면 이것을 먼저 치료해야 하며 특별한 이유나 병이 없다면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예방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하고, 3대영양소와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염분과 함께 물을 하루에 2-2.5리터 정도로 충분히 섭취하면 체액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오랫동안 목욕하기, 오래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