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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할퀴고 갔지만 힘내시길…

2022년 04월 29일(금) 17:4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지난 4월 13일 불의의 화재로 가게가 전소된 세탁소 대표가 건물과 장비 등이 모두 불탔지만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사죄의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시 모전동 드라이하우스 세탁소 대표는 화재 뒤 현수막에 ‘손님들의 소중한 옷을 태워 죄송하다’라며 ‘상황이 정리 되는대로 연락을 드리겠다’는 내용을 적어 고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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