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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선생기념사업회 도로명 ‘은성로’→‘운강로’ 변경 제안

2022년 03월 02일(수) 17:3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사>운강이강년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영범)는 은성로(마성 소야삼거리~농암네거리) 16.8km를 ‘운강로’로 도로명을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운강기념사업회는 ‘은성로’ 전 구간은 운강 선생이 전기의병시 농암에서 창의깃발을 앞세우고 의병 500여명을 이끌고 마성 모곡으로 진군하여 유진하였던 곳으로, 마성․가은․농암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운강 이강년 선생의 호를 붙인 ‘운강로’로 변경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은성로’는 가은과 마성을 잇는 의미와 70,80년대 문경탄전을 대표하는 은성광업소의 명칭으로 지역 역사문화와는 거리가 있다고 했다.

더불어 국도3호선과 연결되어 홍보효과도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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