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8 오후 12:48:01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금의 이 상황을 막지 못한다면 더 큰 위기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고윤환 문경시장 추가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 발표

2020년 11월 17일(화) 18:09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고윤환 문경시장은 11월 17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외지 가족‧친지의 방문과 밀폐된 실내에서 사람들과 장시간 만나는 상황 등은 자제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시민들께 호소했다.

이날 발생한 문경12,13번 확진자는 지난 주말, 수도권에서 온 확진자가 고향에 있는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모여 김장을 한 후 확진된 사례로, 다행히 주말 이후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하던 코로나19가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특정시설이나 집단의 대규모 감염보다는 가족‧지인 모임을 비롯한 일상생활 전반에서 전파된 사례가 증가하여, 시는 전 공직자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지시하고, 방역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보내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방역대책을 마련‧대응하여 사실상 지역사회 감염 없는 안전 도시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수도권에서 온 확진자가 고향에 있는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모여 김장을 한 후 접촉한 가족 중 2명이 금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발생환자가 계속 증가하여 세 자리 수가 넘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하던 코로나19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 등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특정시설이나 집단의 대규모 감염보다는 가족‧지인 모임을 비롯하여 직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없는 환경을 틈타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합니다.

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첫째, 당분간은 외지 가족‧친지의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외출하는 경우에는 실내‧외 구분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특히 대화를 할 때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밀폐된 실내에서 사람들과 장시간 만나는 상황, 음식 섭취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상황은 최대한 피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셋째, 열이 나거나, 마른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문의하시고, 바로 검사받으셔서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 등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추가 확진 소식에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이 있을 것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을 막지 못한다면 더 큰 위기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의 협조와 실천을 당부 드리며, 우리 시는 이 감염병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시장인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문경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문경사랑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문경사랑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불정자연휴양림 연말까지 주중 이용..

집단지성이 요구되는 시대

문경대학교 온라인강의 제작 스튜디..

뉴스로 세상읽기(20)-미국의 연방(..

천로역정(天路歷程)

제1회 전국공모 문경연가캘리그라피..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김해신공..

문경새재씨름단 오정민 선수 통산 3..

문경시외식업지부 문경 김치 시범경..

문경새재 문경자연생태미로공원에 ..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상호: (주)문경사랑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황진호 / 발행인 : 황진호 / 편집인: 황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진호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mginews@daum.net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