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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 희망찬 미래를 여는 따뜻함으로 교육공동체 ‘하하호호’

문경시와 협력체계 구축 학생 행복 최우선 지표로 삼아
학교 안팎 인성·체험교육 실현, 지역 특색 살린 인재양성 실현

2019년 12월 31일(화) 17:55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문경교육의 지표는 바로 '행복'이라는 단어로 대변된다. 그래서 '교육의 틀'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교실에서 행복감을 맛볼 수 있고, 자연스레 인성 교육까지 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다.

문경교육지원청의 '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도 이 같은 고민에서 탄생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 문경교육지원청이 올 한해 문경교육을 위해 펼친 프로그램도 꿈과 행복을 키우기 위한 발판이다.

◆문경시와 교육거버넌스로 행복한 문경교육

문경교육지원청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거버넌스(협력)를 구축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하고 있는 인성교육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자체와의 거버넌스다.

문경교육은 지난해 초·중학생 급식비 전면 지원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공사립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실현, ‘살기 좋은 문경, 아이 키우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학생들의 창의 융합 교육을 위해 지역 내 학교에 290개(6천만 원)의 드론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문경시와 시 장학회 후원으로 문경인문학축제를 개최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문경교육은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부권역(상주, 영주, 예천, 문경)의 권역별 인성교육지원센터인 인성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학교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인성교육 네트워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주체들과 소통도 적극적이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교육가족들과 소통을 위한 학부모 체육대회를 비롯해 자유학년제의 확대 운영을 앞두고 자유학기, 자유학년, 연계학기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자유학기제 학부모 카페' 를 개최했다.

문경발명교육센터를 비롯해 부설영재교육원, 특수교육센터, Wee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 정서적·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펼치는 등 경북 교육 허브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 등 수업 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인 만큼 교육도 변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포기하고 체념해선 안 된다.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다.

문경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갈 농어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강점을 살린 농어촌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의 특색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열악한 교육 환경과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 위기에까지 몰린 상황에서 활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야한다는 고민에 따른 것이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자 미래를 담보하는 마지막 보루인 소규모 학교를 살리고, 협력 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으로 약점을 보완하는 등 다양한 학교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 교육부의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인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경교육청이 교육부의 2019년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20개 초등학교(분교장 3곳 포함)가 대상으로, 올해부터 3년간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경북에서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유일하다.

문경교육지원청은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즐거운 학교, 꿈 찾는 학교를 위해 지역 내 학교들은 학교별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협력,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을 운영하는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이렇듯 문경교육은 학생들이 제 각기 제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특색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체체 구축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만족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덕희 문경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문경교육,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문경교육으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이루겠다” 고 말했다.

인터뷰 – 김덕희 문경교육장

ⓒ (주)문경사랑


“내년은 올해 과학탐구대회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부의 2019년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추진한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와 소규모학교 경영정착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는 노력으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교육환경 마련으로
문경교육을 혁신해 실현시켜 나갈계획입니다.”

지난 23일 만난 김덕희 문경교육장의 키워드는 '교육공동체의 행복'이었다.

그는 내년에도 희망찬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교육지표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규모 학교 내실화를 이뤄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추진한 온 프로젝트와 내년부터 추진하는 농산어촌 전문순회 방과후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내년에도 △배움이 신나는 학생 참여형 수업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교육 △모두가 참여하고 감동받는 교육복지 등 3대 특색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인성교육이 우선돼야 하고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추진한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 온마을 학교 프로젝트 등이 결국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간다는 것이다.

그의 최종 목표는 '희망찬 미래를 여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이다.

김덕희 교육장은 “문경의 아이들이 제 각기 제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경교육지원청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문경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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