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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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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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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월) 17: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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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눈병 등이 발생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A형간염, 눈병 등이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또는 사람 간 전파가 대부분이며 설사,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나타낸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60∼70%는 손 씻기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어야 하며, 어패류 5℃이하 저온보관 및 위생적으로 조리를 하여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가 끝난 이후에는 모기 및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을 주의해야 하며 예방수칙으로는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며 귀가 즉시 목욕하고 옷은 바로 세탁하기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익혀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바로 알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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