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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음식 섭취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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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목) 11: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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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보건소는 겨울철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개인위생 철저와 안전한 음식섭취 등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한 경우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소독을 시행해야 한다.
5세 이하 영유아는 겨울철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의 대변이나 토사물,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하여 전파된다.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및 안전한 음식섭취(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등으로 사전에 예방토록 해야 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유․소아는 특별히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도 현재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개학 또는 입학 전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간과하기 쉬운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주 손을 씻어 식중독을 예방하고, 2인 이상 설사환자 발생 시 보건소 신고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의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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