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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감성시로 여는 2015년’ 주제로 올해 첫 모임

2015년 01월 22일(목) 11:43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새재포럼(회장 김정호 신한대 교수)은 1월 19일 서울 경찰공제회관 하늘채 레스토랑에서 전임회장인 정연모 경희대 교수, 이정근 <주> 솔트웨어 대표이사, 이병희, 이권, 김정숙 부회장과 임성규 총무 등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시로 여는 2015년’이라는 주제로 2015년 첫 월례회를 가졌다.

문경출신 각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회원들의 정보 교환을 통해 고향과 개인의 발전을 지향하는 새재포럼에서 커피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보영 시인이 시로 여는 감성테러 특강을 해 찬사를 받았다.

이날 특강에는 회원뿐만 아니라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회원의 지인들까지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주)문경사랑

 윤보영 시인은 문경시 문경읍 갈평리 출신으로 문경에서 용흥초등학교, 문경서중학교, 문경고등학교(현 경북관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시인이면서 공무원인 윤 시인은 문경읍 갈평 출장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문경읍사무소, 점촌시청(현 문경시청), 환경부, 국무총리실을 거쳐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과장(4급, 서기관)으로 근무 중이다.

윤보영 시인은 공직에 근무 중 여가시간을 이용해 시를 써왔고 신춘문예 당선(대전일보, 동시) 시 ‘경운기 소리’에서도 볼 수 있듯 시 속에는 문경 풍경이 담겨있다.

문경 하늘의 별을 노래한 ‘소금별 초록별’, 문경전통도자기를 담은 ‘사기막골 이야기’, 하늘이 내린 땅 문경 풍경을 그린 ‘연시’ 등 13권의 시집을 발간하면서 고향 문경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어쩌면 좋지’란 시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담겨 문경의 자랑이 되었고, 고향마을 갈평리에서 처음 시작한 독자만남 행사를 해마다 개최하고, 특히 모교 용흥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 쓰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쓴 시를 시화로 만들어 서울 우이동에서 1달간 시화전을 한 바 있다.

윤보영 시인은 시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상에서 시상을 얻고, 감각적 언어로 시를 전개시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덕분에 카카오스토리 등 SNS상에서 윤보영 시인의 시가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시는 시화로 만들어져 전국에 전시되고 있다.

 특히 윤보영 시인이 등단 때부터 멘토로 삼고 있다는 산북 출신 고향 선배 권갑하 시인이 윤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해 “윤보영 시인은 국내 최고의 감성시인으로 시를 읽는 행복을 안겨주는 행복 전도사다. 삶이 삭막하다고 느껴질 때 윤보영의 감성시를 읽으라”고 참석자들에게 권하는 등 고향 선후배 문인의 각별한 사랑도 볼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윤 시인은 현재 15번째 시집을 발간 중이며 지난 1월 13일 부산 영광도서에서 가진 독자 만남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청주 등으로 독자 만남 릴레이 행사를 가질 계획으로 있다.

김정호 포럼 회장은 “새해 첫 모임을 윤보영 시인의 감성 시로 한해를 여니 모두가 시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윤 시인이 전국적 명성과 함께 고향 문경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날 행사는 시 낭송 전문가가 동원되는 등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신입회원으로 점촌 출신 박종호 국무총리실 서기관과 영순 출신으로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현대기술산업<주> 이지철 대표이사가 새로이 가입했다.

회원들의 근황으로는 최주원 총경이 경찰청 수사기획과장으로, 김병중 회원이 관세청 파주세관장으로 영전되었고, 신동우 회원의 <주>나노가 코스닥 상장승인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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