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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비즈포럼 서울경찰청에서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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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서울경찰청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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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3: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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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경지역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기업 활동 지원과 다양한 토론의 장을 펼치고 있는 새재비즈포럼(회장 이정근 솔트웨어(주) 대표이사)은 10월 정기모임을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초청으로 지난 10월 10일 서울경찰청 15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포럼 회원들은 간단한 다과를 겸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새재비즈포럼이 수도치안을 총괄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에서 열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이정근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성규 청장이 각계에서 문경을 대표하여 활약하고 있는 고향 후배들을 환영한다는 환영사를 한 후, 직접 고향 후배들에게 서울경찰청 내부시설을 안내했다.
먼저 112신고센터와 교통종합정보센터를 방문하여 담당자들에게 현황을 브리핑 받았으며, 2010년 9월 부임한 이 청장은 모든 112 순찰차에 GPS내비게이션을 설치하여 순찰차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신고 내용 동시 전파, 신고처로 부터 가장 가까운 순찰차를 출동케 하여 올해 9월 한달 동안 평균 출동시간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7분 56초에서 3분 13초 감축시키는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범죄예방에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문제를 모든 은행과 핫 라인을 구축하여 과거에는 민원인에게 신고를 받더라도 경찰관이 고소 절차만 안내하던 것을서 피해자가 112 콜 센터에 신고하는 즉시 은행에서 지급 정지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이스 피싱 피해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어서 포럼 회원들은 시뮬레이션 권총사격장에서 사격연습, 서울경찰청 홍보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성규 청장은 “전국 강력사건의 40%가 발생하는 서울에서 2만5천여명의 경찰과, 8천여명의 전경은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1천만 서울 시민들에게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친절하게 임하여, 사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정한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직에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퇴임 후에는 고향 문경에 내려가 노후를 함께 할 것”이라고 후배들에게 전하였다.
이정근 포럼 회장은 회원들을 초청해 준 이성규 청장에게 감사드리고 “조용한 가운데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서울 치안을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 하고 계시고 작년 11월 G20세계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신 청장님은 우리 포럼 회원들이 존경하고 본 받아야 할 분이며 고향 후배들의 롤 모델이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서울경찰청 내 북 카페를 설치하여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개방하려는 서울경찰청 뜻에 동참하기 위한 도서상품권 전달식이 있은 후 만찬장으로 이동하여 회원들간의 화합과 토론의 장을 열고 새재비즈포럼 10월 정기모임을 마쳤다.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원래 할아버지가 문경 산북면 석봉리 돌담골에 살았으며 부친을 따라 이안초등학교, 함창중학교, 문경종고 인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4학년때 경찰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경위로 임관하여 경찰서장 초임을 고향인 문경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
남대문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총무과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처 현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 근무하고 있는 이 청장은 경찰이라는 계급과 질서를 중시하는 딱딱한 조직 문화속에서도 항상 직원 및 고향 선후배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을 중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고향 선후배들한테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새재비즈포럼은 이날 신입회원으로 (주)박하건설 박경헌 대표를 신입회원으로 영입하였다.
박대표는 마성출신으로 대형선박의 설비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마성중학교 동기회장으로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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