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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1주년 기념식 열려

2011년 06월 25일(토) 15:2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6.25전쟁 제61주년 기념식이 6월 25일 오전 11시 시민문화회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및 향군회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박휘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참전용사들의 명예선양과 전후세대에 대한 안보의식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 (주)문경사랑

박휘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61년 전 오늘 새벽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주었고, 한반도 전역은 3년 동안 피로 물들었으며 400만 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었다”면서 “선열들이 피로서 지키고 땀으로 가꾸어 온 이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게 헌납하려고 광분하는 불순세력들을 절대로 방치하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세상이 아무리 편안하드라도 전쟁을 잊고 있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지도록 계도할 책임 있는 역할과 안보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 신현국 문경시장이 박세명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금동일씨.

ⓒ (주)문경사랑


↑↑ 문경시장 표창을 받는 보훈단체 유공자들.

ⓒ (주)문경사랑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6.25전쟁을 다룬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했고,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표창과 시장 표창, 보훈단체에 대한 재향군인회 격려금 전달, 6.25참전유공자회 김상현 회장의 6.25전쟁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과 결의문을 채택, 6.25노래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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