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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의 중심이자 산실역할 충실”

문경문화원 2011년 정기총회

2011년 03월 01일(화) 11:2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2월 28일 오전 11시 영강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현한근 원장을 비롯한 고문인 김학문 전문경시장, 고재하 유림단체협의회장, 이창교 전문화원장, 장운석 전문화원장과 자문위원, 문화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현한근 원장이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용, 장영숙, 남상순, 원용대씨.

ⓒ (주)문경사랑

고성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문화비전선언 낭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 2010년도 결산승인,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했다.

ⓒ (주)문경사랑

현한근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원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문화가 문화가족과 함께 창조되기를 소망하고 문화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향토문화 창달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연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김학문 전문경시장은 “우리는 과거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 된다. 이제 과거는 잊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우리 시민들의 대화합과 단합을 위해 문화가족이 중심이 되어 우리시민 고향사랑하기 ‘애향운동’을 추진해 보자”고 제언했다.

ⓒ (주)문경사랑

1967년 7월 11일 설립된 문경문화원은 지역문화창달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 오고 있다.
문경문화원은 문화유적회, 문화원풍물단, 문경문화원 무용단, 문경소리공연단 등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문경문화연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향토사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향토사 및 전통문화사업과 문화학교 운영, 문화재지킴이 사업, 청소년충효교실 운영, 경로효친 및 내고장 문화유적사랑실천수기 공모, 독서문화상 공모, 학생예술제 지원, 학생수상작품집 발간, 계간지 ‘문경문화’ 발간 등 문화예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또한 문경시로부터 위탁받은 향토사료집 발간, 문경만의 정체성 있는 문경새재과거길 사랑여행, 문경문화제, 새문경아카데미,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운행과 연계한 문경시티투어, 문경관광전국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제1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원연합회 공모 사업인 어르신문화학교 프로그램, 도 위탁사업인 새재아리랑제를 개최하는 등 문경문화원은 지역문화창달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문경문화의 중심이자 산실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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