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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사립명문 진가발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효과

올해 수시에서 첫 서울대학교 의예과 합격생 배출
명문대 대거합격... 재단 적극 지원으로 성과 톡톡

2010년 12월 17일(금) 10:4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사학 명문인 문창고등학교(교장 이홍국)가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명문고등학교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문창고등학교 최초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와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동시에 합격한 황성재 학생을 비롯해, 정한결 학생은 연세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행정학과에 합격하였으며, 이승준 학생은 연세대 경제학과에 김세웅 학생은 고려대 신소재공학과에 합격하는 쾌거와 함께 많은 학생들이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한 황성재 학생은 지난 3년간 학교수업에 충실하게 임한 것이 합격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학원 수업이나 과외를 전혀 받지 않고 학교의 정규 수업과 방과후 수업, 야간 특별수업 등 학교 교육만으로 합격한 것은 문창고등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해 준 것이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문창 잉글리쉬 투어, 영어토론대회 등의 영어 명품학교 프로그램과 문창아카데미, 명문대학 탐방, 유럽대학 탐방 등의 학교 특별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이번 합격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이러한 2011학년도 문창고등학교의 성과는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교과교실제 C형인 국·영·수 전문교과교실과 수준 높은 과학교실, 학년별 자습실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각 학년 주요과목 수준별 이동수업, 방과후 학교와 야간 특별수업 운영, 우수한 학생을 위한 청운반 등의 효과적인 교육계획이 합쳐진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문창아카데미는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교과외적인 다양한 지식을 접하게 함은 물론 인생의 목표와 꿈에 대한 성취의지를 돋우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사들은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의 지역균형전형, 연세대의 진리자유전형 등의 대입전형을 학생 개개인에게 맞추어 지도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창고등학교는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3무(흡연, 휴지, 휴대폰)운동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생활태도 개선 및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교과부선정 기숙형고교, 교과교실제, 운동장현대화사업 등을 야심차게 추진한 결과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학업성취도를 고취시켰다.

학교법인 문경학원(이사장 이병무)은 경북제일의 사립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동창회에서도 교정에 CEO꿈터를 조성과 학생들의 꿈을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하는 등 재학생과 모교의 발전위해 외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도 문창고등학교가 명문고로 명성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문경학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동창회, 학부모, 지역민,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사립명문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문창고등학교는 다가올 정시모집에서도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과 더불어 입시제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입시지도로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창고등학교는 지금까지 37회 졸업생(12,284명)을 배출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은 올바른 도덕성 함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신장으로 사회적지도자 양성, 글로벌 인재양성의 교육목표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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