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근대 문경새재에서 퍼져나간 아리랑 재조명

세 번째 열린 문경새재 아리랑제

2010년 08월 08일(일) 12:0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8월 7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재 길, 새재 소리'라는 주제로 '2010 문경새재아리랑제'를 개최했다.

ⓒ (주)문경사랑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 제전은 우리나라 근대에 문경새재에서 퍼져나간 '아리랑'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경새재아리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문경사랑

여는 마당에서는 아리랑 소개 및 노래 배우기 순서가 마련됐고, 어르신들이 부르는 청춘가, 외국인이 부르는 문경새재아리랑도 선보였다.

ⓒ (주)문경사랑

제1부 '문경새재가 웬 고갠가'에서는 일상의 고개 상실의 고개라는 무대를 설정하고, 민족의 아픔과 저항 그리고 환희를 노래한 아리랑을 역사적 사건 속에 담아 다듬이질 소리, 그리운 아리랑(장사익 노래), 논노래, 일노래, 정선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으로 표현했다.

ⓒ (주)문경사랑

중간에 경북대학교 김기현 교수가 문경새재아리랑의 탄생과 전승에 대하여 해설을 하여, 관람객들이 더 깊이 이 행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주)문경사랑

제2부 '고개 넘어' 순서에서는 희망의 고개 환희의 고개라는 무대 속에, 춤과 연주로 꾸며지는 아리랑 퍼레이드와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시대 변천에 의해 희망과 사랑, 환희로 전이시켜 대동의 노래로 만든 소리 퍼포먼스, 환희와 대동의 노래, 아픔과 저항의 노래 등을 4대 아리랑 재즈풍 메들리 연주 및 춤, 아리랑목동, 나를 두고 아리랑, 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홀로아리랑, 문경아리랑(째즈풍 연주), 꿈의 아리랑(독창, 비보이), 본조아리랑(합창)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문경새재아리랑은 문경지역의 많은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러오다 그 어르신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잊혀지고 있었으나, 1993년 송영철옹(사망)으로부터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전수받아 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다.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