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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경찰청 정보국장 새재비즈포럼서 특강

‘사회 안정이 국가경쟁력의 기본’ 주제

2010년 06월 17일(목) 10:5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새재비즈포럼(회장 정연모 경희대 교수)는 6월 14일 서울 삼성동에서 이성규 경찰청 정보국장(치안감)을 초청해 ‘사회 안정이 국가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지훈, 이창수, 김수동, 김규진 고문이 참석하여 격려의 인사말과 포럼의 방향등을 제시하였으며, 여경목, 민홍식, 류병선, 권기동, 홍용락, 신언동, 권영훈, 이상팔, 이정근, 구본혁, 김정호, 김태식, 이경돈, 권혁인, 박상래 회원 등이 참석하였다.

↑↑ 이성규 치안감

ⓒ (주)문경사랑

이성규 치안감은 최고의 행복은 개인의 안전과 사회적 안정이라고 강조를 하면서 경찰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사회 인식에 대한 멋진 강연을 하였다.

경찰의 임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정이 경제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는 국가의 경쟁력과 연결된다고 하였다.

지난 30년간 경찰 간부로 있으면서 느낀바와 책임감, 그리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의 경찰력과 외국 사례의 비교, 과거의 경찰과 선진사회를 위한 미래 경찰의 역량 등을 제시하면서 경찰 간부로서 뛰어난 분석력과 통찰력을 보였다.

ⓒ (주)문경사랑

또한 우리나라가 갈등지수가 4위이며, 년 200만 건의 범죄가 일어나며, 3분 5초만에 절도, 1시간마다 강간, 9시간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치안 및 사회 안전을 위한 경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본인의 좌우명인 ‘정직’을 강조한 이 치안감은 인생 십계명, 범죄 심리학의 ‘Broken window theory’를 설명하였으며, 요즘 세상의 화두인 ‘겸손과 소통’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다.

문경에서 공부하고 놀던 산북면 돌담골과 문고재학시절뿐만 아니라 문경경찰서장으로 근무할 때의 경험 및 고향 사랑에 대한 향수를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포럼의 모임에 자주 참석하여 포럼 및 문경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 (주)문경사랑

이성규 치안감은 원적이 문경으로서 문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경찰간부후보 과정 28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청와대 경호실, 문경경찰서장,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최향아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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