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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국회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 화합촉구

문경시민화합연대 19일 성명서 발표

2010년 04월 19일(월) 15:0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민화합연대는 19일 이한성 국회의원 사무실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의 화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두 사람의 뿌리깊은 불화가 문경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고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성명서를 통해 ▲국회의원과 시장은 하루빨리 손잡고 문경발전을 위해 노력하라 ▲두 사람은 세계군인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경주하라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되새기고 공익실현에 앞장설 것 등을 요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신봉식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경시민화합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21일까지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으면 이한성 의원 사퇴촉구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민화합연대는 이날 오전 공천탈락에 반발해 탈당한 고오환 김경호 문경시의원과 김호건 박영기 전 문경시의원, 박윤일씨, 김상임씨, 신만순씨, 이정원씨, 천형필씨, 황도식씨 등의 이름을 대표자로 성명서에 밝혀놓았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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