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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타운’ 27일 개업식 갖고 영업 시작


횡성한우 뛰어 넘는 ‘명품 문경약돌한우’ 만들기 올인

주대중 대표, "필요 인력 40여명 100% 문경 지역민 채용"

2010년 03월 17일(수) 19:1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 문경약돌한우타운 주대중 대표.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350-7 문경도자기전시관 옆 문경약돌한우타운(대표 주대중)이 27일 개업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약돌한우고기의 명품화와 대중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 확대로 농가에서는 판로 걱정 없이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문경약돌한우타운 주대중(60) 대표는 “품질의 균일성과 철저한 위생관리, 공급물량의 안정적 확보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해 건강증진 및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극대화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경약돌한우타운은 청정지역 문경의 이미지에 걸맞는 친환경 시설로 1층은 단체관광객 위주로 저렴한 가격에 식사가 가능하도록 갈비탕, 주물럭 위주, 2층은 단체회식, 가족외식 등 안락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주 대표는 향후 친환경 문화공간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락한 쉼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모델샵으로 활용해 지역 경영주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토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문경약돌한우의 부산물 처리를 위해서 매장에 공간을 마련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점을 운영하고, 향후 자신이 대도시에서 운영하는 편대장영화식당 직·가맹점에서도 판매점을 같이 입점시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문경약돌한우타운 운영에 필요한 인력 40여명은 100% 문경지역민을 채용하며, 향후 편대장영화식당 인력 신규채용시에도 문경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애향정신도 발휘하고 있다.

사업자금도 문경축협에 예치해 자금의 역외 유출이 없도록 하겠다는 주대중 이사장.

종사원에 대한 고객만족 서비스 학습으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서비스교육을 실시하며, 서비스교육메뉴얼을 만들어 고객에 대한 모든 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최상의 서비스로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 문경’을 돋보에게 하겠다는 것이다.

주대중 대표는 도입기인 2010년 예상 매출액을 36억원, 성장기 2011년∼2012년 39∼43억원, 발전기 2013년 49억원, 성숙기 2014년 53억원 등 5개년 계획으로 매출의 안정권에 진입해 문경약돌한우가 횡성한우를 추월해 전국 1등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대중 대표는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명품 문경약돌한우를 통해 문경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지도록 하겠다”며 문경약돌한우의 유통시스템 정착과 횡성한우를 뛰어 넘는 전국 1등 브랜드 만들기에 문경축산업협동조합과 생산농가, 문경시민, 그리고 출향인들의 협조를 아울러 부탁했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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