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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모전도서관, 고전·동화구연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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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을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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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화) 20: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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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모전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강좌를 개설해 ‘노동서당(魯東書堂)’과 함께 ‘어린이 동화구연반’을 새롭게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동서당은 사서삼경과 통감 등 고전강의를 통해서 고전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삶에 새로운 지혜를 주는 생활속의 학문이라는 인식을 자리 잡게 하고 있다.
강의시간은 오전과 야간반으로 구분해 오전에는 주부, 퇴직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감과 논어를 강의하고, 저녁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시경과 통감을 강의하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맞춤형 강좌인 동화구연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시간에 무료로 운영되며, 아동의 언어 표현력을 기르고,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동화구연, 발성연습과 어려운 말 연습, 역할극 참여 등 능동적인 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어렵게 여겨지던 동양고전을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시는 신영조 선생님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주신 김차순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모전도서관을 시민의 문화적 소양을 쌓는 배움의 장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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