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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2010문경문화학교’ 개강


배우는 기쁨, 살맛나는 세상!’ 주제로

채대진 원장, “작년엔 문경시민들의 높은 문화수준 높게 평가 받아”
“문경시 지원 덕분에 문화학교가 질과 양 면에서 크게 번창” 감사의 인사도

2010년 03월 05일(금) 18:14 [주간문경]

 

↑↑ 채대진 원장이 개강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이한성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신현국 문경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채대진 원장이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문화학교에 모인 많은 수강생들.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채대진) ‘2010문경문화학교’가 5일 오전 11시 영강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갖고 32주간의 강의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채대진 문화원장과 현한근 차기원장,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이시하·고우현 도의원, 탁대학 시의원,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문화학교는 2001년, 당시 문화관광부로부터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올해는 23개반 538명이 유료 등록을 해 개강한 것이다.

특히 문경문화학교는 문경시의 전통문화예술교육 지원에 힘입어 민요, 한국무용, 풍물반에다가 올해는 가야금반을 증설해 문화원의 존재의의를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채대진 문화원장은 개강사에서 “만물이 소생하고 있고, 우리의 의식도 겨울의 긴 잠에서 깨고 있고, 우리들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문화감성도 깨어나고 있는 이 때 문화학교 개강식을 갖게 되어 기쁜 마음 그지없다”고 말하고, “올해는 우리 문화원이 영강문화센터로 이주를 해 더 좋은 시설과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이점 문경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채 원장은 “또한, 문화학교를 열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신 문경시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의 큰 관심과 배려 덕분에 문경문화학교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크게 번창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교육을 위해 특별히 예산을 지원받아 문경문화원이 다른 평생교육기관에 비해 특화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영역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채원장은 “문경문화학교는 제가 취임한 2004년에는 5개반으로 흉내만 내는 형편이었으나, 작년에는 23개반 522명이 수강했고, 올해에는 23개반 538명이 등록해 명실공히 문경시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하게 됐다”고 자랑하면서, “이는 경상북도내에서 문경문화원이 유일한 일이며, 전국을 통틀어도 사례가 드문 현상”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그 결과 작년에는 우리 문화원이 ‘2009 대한민국 문화원상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이것은 결코 우리 문화원이 잘하는 것으로 평가 받은 것이 아니라, 문경시민들의 높은 문화수준이 높게 평가 받은 것이며, 이는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채대진 문화원장은 “올해는 ‘배우는 기쁨,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는데, 공자님이 ‘배우고 때로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말씀하신 것을 본떴다”며, “세상에 배워서 아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으며, 태어나서 평생 배우는 것이 우리의 인생일진대, 이렇게 문화학교를 통해 배우고 익히면, 그 배움 중에서도 으뜸의 배움이 아닌가 자부한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이한성 국회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축사를 했다.

ⓒ (주)문경사랑

↑↑ 현한근 차기원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식전공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 (주)문경사랑

↑↑ 향토가수 윤석구 씨가 식후공연을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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