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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주흘꿈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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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18: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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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10년도 문경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주흘꿈터’ 개강식이 24일 오후 4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지역단체장, 운영관계자, 전문강사, 자원봉사자,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흘꿈터는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수업을 마치는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기본과목에 대한 맞춤형 학습지원과 청소년들의 욕구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한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주중·주말을 이용해서는 자원봉사활동, 지역문화탐방, 캠프 등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과 급식 및 등교·귀가 지원 등 청소년들의 방과 후 생활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올해로 네 번째 운영되는 주흘꿈터는 2007년 전국 178개 방과후 아카데미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는 등으로 참여 청소년 및 학부모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받게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살기 좋은 10대도시의 명성을 이어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겠다”고 했다.
청소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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