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쌀 수급 불균형 구조적 악순환 고리 끊어보자”
|
|
경상북도, 쌀산업 정책 대전환 선언
쌀산업 육성 전담부서 신설, 3월중 육성 프로젝트 수립
|
|
2010년 02월 10일(수) 12:15 [주간문경] 
|
|
|
| 
| | ↑↑ 쌀 1차산업(단순가공․低부가가치)에서 ▷6차산업(첨단가공․高부가가치)으로 전환시. | ⓒ (주)문경사랑 | | | 
| | ↑↑ 쌀국수 학교급식 장면. | ⓒ (주)문경사랑 | | 경상북도가 농업 대표산업인 쌀산업의 본질적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북도는 해마다 되풀이 돼온 수급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고는 우리 농업의 근간은 물론 국민의 건강권까지 위협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기후 변화, 동시다발적 시장개방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농업인의 소득보장과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를 전제로 한 식량안보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존 쌀산업정책인 ‘1차(생산)-2차(관리) 중심의 Two track 정책’에 대한 정책적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는 쌀에 대한 본질적 문제해결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그 해법으로 1차산업 중심의 쌀산업을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 6차산업화로 단순생산과 저부가가공 산업에 머물러 있는 쌀산업을 IT·BT·NT와 연계된 첨단 가공,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현재 쌀생산량 중 쌀 가공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비중(6%)을 2014년까지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도한 문화적 접근 전략에 의한 소비촉진을 들고 있다.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 생산량 감소 둔화와 의무수입물량(MMA) 증가로 공급과잉 기조는 유지되는 반면 서구식 식생활, 핵가족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점을 감안, 우리의 전통적 쌀(밥쌀) 문화를 지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R&D 확충, 쌀가공산업 융·복합시스템 구축, 안정적 소비시장 확대를 바탕으로한 쌀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3월까지 수립 대내외에 공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지난 8일 조직개편시 기존 FTA농축산대책과를 쌀산업·FTA대책과로 개편하고 쌀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팀(쌀산업대책담당)을 신설 운영중이다.
쌀산업대책팀은 쌀산업의 정책의 대전환 프로젝트 발굴, 쌀가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부가 쌀소재 상품개발 R&D 확충, 쌀가공산업 활성화 및 소비촉진대책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쌀산업 육성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업, 소비자·생산자, 유관기관·협회, 대학, 연구기관, NGO 등으로 구성된 쌀산업육성 관련 포럼도 금명간 발족시킬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쌀산업은 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농업의 전체의 문제인만큼, 이제야말로 쌀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냉철히 되짚어 보아야 함을 강조하며, “쌀이 단순히 쌀로서의 가치가 아닌 상품과 제품으로 품격있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자세로 향 후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