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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 여자축구팀 홈 개막경기 3년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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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위민을 상대로 2대1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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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1일(월) 10: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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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상무 여자축구팀이 3월 2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2025 한국여자축구리그(WK리그) 홈 개막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문경시를 연고지로 3년 만에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2023년부터 문경시를 연고지로 활동하고 있는 문경상무 여자축구팀은 이날 우승 후보로 꼽히는 수원FC위민을 상대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800여명의 관중이 관람했다.
15시부터 열린 축하공연에는 지역가수 장혜진, 김다나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경 홍보대사인 영기의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시즌 홈 첫경기인 만큼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문경상무 여자축구팀의 가족이라 할 수 있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장병 300여 명도 문경시민운동장을 찾아 승리를 위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를 연고지로 3년 만에 첫 홈경기 개막전 승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한 문경상무 여자축구팀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국군체육부대와 문경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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