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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난대전 성황리에 마쳐

임종훈 씨 복륜화 대상 차지

2024년 03월 04일(월) 15:4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024 경북 난(蘭) 대전이 2~3일 문경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려 봄이 옴을 알렸다.

ⓒ (주)문경사랑

경북의 난 동호인이 5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에서 대상은 문경의 임종훈 씨의 복륜화가 차지했다. 이 난은 꽃이 크고 모양이 독특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 (주)문경사랑

경북난연합회(이사장 임종훈)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난 문화의 정착과 대중화를 통한 난 문화사업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한국 춘란만 출품하도록 했다.

ⓒ (주)문경사랑

출품작의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모두 외지 난 동호인들로 구성했으며 홍화·주금화·소심화 등 화예 부문과 중투호·복륜반 등 엽예 부문으로 나눠 우수작을 가렸다.

임종훈 이사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아름답게 핀 난 꽃은 동호인들이 자식처럼 아끼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기꺼이 출품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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