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의식이 중요하다

2019년 05월 21일(화) 17:49 [주간문경]

 

우리 지역의 교통사고가 지난해 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에서 대대적인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를 했고 문경경찰서도 적극적인 사고예방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정책이 효과를 거둔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곳곳에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전자들의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역주차나 네거리 모퉁이 주차 등이다.

이 같은 운전습관은 운전자들이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나 불편함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나오는 행동이다.

문경시나 경찰서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교육을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운전자들이 사라지지 않는 탓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17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주민 신고제’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 구역은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등이다.

이들 지역은 차량이 주정차를 할 경우 화재 등의 사고 때 빠른 대처가 어렵거나 차량통행을 불편하게 만들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해치는 곳이다.

불법주정차를 신고하려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해당 지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의 위치를 선택한 뒤 신고할 수 있다.

주·정차 위반 차량을 발견했다면 사진을 1분 간격으로 2장을 촬영해 앱의 '4대 불법 주.정차' 버튼을 누르고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주정차 금지구역은 당연히 운전자 스스로 차를 세우지 말아야 하지만 그저 남의 일로 치부하는 나쁜 습관 때문에 이러한 조치까지 취하게 된 것이다.

문경시도 시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문경시의 교통 무질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불법주정차에 대해 교통당국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문경시민들도 적극 동참할 것을 권한다.

다른 시민들을 위험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불법주정차 근절에 대해서는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000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