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여름 감기 ‘냉방병’

2018년 08월 17일(금) 16:18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더위로 숨이 턱턱 막혀 밖에 다니는 것조차 힘이든 요즈음 진료실에는 기이하게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걸리는 감기만큼이나 증상도 다양하고 독합니다.

이렇게 여름에 걸리는 감기를 우리는 흔히 냉방병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아닙니다.

냉방병은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에 과도하게 노출돼 재채기, 콧물, 두통, 근육통 등을 보이는 현상으로 현대 문명에 의한 일종의 신종 질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체온과 심장 박동수, 호흡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있어 더운 여름에는 높은 외부 온도에 따라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시킴으로써 열을 배출 합니다.

또한 뇌에는 계절 변화를 감지하는 부위가 존재해 더위를 견딜 준비를 알아서 준비하게 돼 있는데 장시간의 냉방은 몸의 입장에서는 큰 혼란을 일으켜 두통, 근육통, 감기증상 등 다양한 이상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가능하면 실내온도를 25~26도 정도로 유지하고 특히 외부와의 기온차이를 5~8도 이내로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습도 조절이 중요한데 실내 습도를 60%이하로 유지하면 온도를 많이 낮추지 않아도 쾌적해집니다.

에어컨의 청결 상태도 중요한데 오래된 냉방기는 세균 등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레지오넬라증인데 오래된 에어컨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생기는 몸살감기 증상으로 폐렴으로 쉽게 진행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독 추위에 약해 냉방을 피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얇은 가디건 등을 준비하고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셔 몸의 온도를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000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