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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으로 오세요” 문경시 수도권 기업 유치 총력

고윤환 문경시장 진두지휘 …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분양 유치

2016년 06월 19일(일) 09:3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대한민국의 심장 문경으로 오십시오. 미래가치가 충분한 건강한 도시 문경에서 기업의 터닝 포인트 기회를 꼭 잡으세요”

문경시가 수도권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문경시는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등에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류목기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장, 수도권 소재 기업의 임원, 금융사 및 출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병윤 부지사의 환영사, 고윤환 문경시장의 축사, 참여기관 프로젝트설명, 개별투자상담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는 이날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심장인 문경의 교통여건 및 관광자원, 폐광대책융자금에 관한 투자인센티브 등 다양한 장점과 잠재력을 설명하고 시가 분양중인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현황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유도했다.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설명에 나선 전경자 경제진흥과장은 “신기공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기업만족도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분야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곳”이라며 “입지나 시설보조금, 폐광지역 혜택 등을 감안한다면 투자여건이 최고”라고 말했다.

특히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수도권 기업체에 직접 투자유치를 제안하며 기업체 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문경시는 이날 17개 기관 41개의 프로젝트 가운데 두 번째로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수도권 기업으로부터 관심도 잇따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다수의 기업체들은 입주가능 조건과 입주조건들을 문의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문경에 관심을 보인 한 기업 대표는 “문경시에 입주하기 위해 분양여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면서“조만간 문경시를 직접 방문해서 투자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강성주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 윤성길 전 재경향우회장, 김지훈 (주)원전 회장, 조성욱 (주)이림 l&c 대표 등 재경향우회 기업인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문경시는 행정적으로도 올해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신설, MOU체결부터 공장등록까지 원스톱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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