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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지구 전원마을 인구유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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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일) 17: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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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도시민들의 문경정착을 위해 조성한 고요지구 전원마을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인구증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요지구 전원마을은 문경시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과 은퇴자에게 고품질 정주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2012년 문경읍 고요리 3만8천여㎡의 땅에 26억원을 들여 28가구의 택지조성한 사업이다.
주흘산과 성주봉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수려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 등 관광명소와 가까운 지리적 요건을 갖춘 고요지구 전원마을은 지난해 100% 분양됐다.
분양 신청자 가운데 60%가 수도권 주민이고, 충청·대구·경북 주민도 있다.
고요지구 전원마을 분양자 세대는 모두 28가구.
문경시는 현재 21개 동이 준공된 전원마을은 남은 7동의 건축신고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연말까지 60명 정도의 인구유입으로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입주한 주민들은 "주위의 수려한 경관에 감탄하며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매일 마시면서 천혜의 자연혜택을 만끽하고 있다"며 "특히 조그마한 텃밭을 가꾸는 재미도 솔솔해 힐링하는 기분으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장인기 농촌개발과장은 "문경시가 전원마을 최적지로 알려지면서 수도권지역에서 많은 입주 문의가 있어 고요 제2지구 전원마을 조성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완공해 입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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